대구시민회관의'천원의 행복'콘서트가 26일(수) 오후 7시 30분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4인조 월드뮤직 앙상블 비아트리오가 펼치는 '김광석 클래식 콘서트'로 꾸며진다.
대구 출신이자 대중음악에 큰 획을 그은 고(故) 김광석은 세대를 넘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 가슴속에 기억되고 있다.
이날 공연은 그를 다시 추억하며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등 그의 주옥같은 명곡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한다.
여기에다 유쾌한 입담을 지닌 비아트리오 4명의 스토리가 곁들여져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로 마련된다.
게스트도 최강으로 구성됐다. 구슬프면서도 흥이 있는 아코디어니스트 홍기쁨, 한국 10대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유지원이 환상적인 연주를 들려주며, 테너 김동녘 노성훈 박신해가 출연해 열창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천원의 행복 공연은 일반석 전석 매진이 임박한 상황으로, 추가로 합창석을 오픈할 예정이다.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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