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참여마당] 내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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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탁(대구 수성구 지범로)

결혼은 현실이고

당장이 아니기에

너를 알고 싶어.

서로를 알아가며

서로를 바라보며

내 너에게 다 주리.

어여쁜 너에게

어떤 것을 줄지

그게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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