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방산업진흥원(원장 신흥묵'이하 진흥원)의 '약용작물산업 명품화 지원사업'이 지난 27일 부산에서 열린 '2015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회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은 이웃한 시'군이 힘을 합해 지역발전 정책을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 심의를 거쳐 6개 우수 사례가 뽑혔다.
약용작물산업 명품화 지원사업은 대구시, 경산시, 영주시, 영양군, 한국한방산업진흥원이 한약재의 우수 종근 보급, 생산관리, 품질검사와 유통 지원을 통한 농가의 소득 증대 및 대구약령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진흥원 측은 "약용작물 생산지인 경산, 영주, 영양과 유통지인 대구약령시를 서로 연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약용작물의 생산, 유통, 소비의 성공적인 모델에 해당하는 이 사업을 앞으로 국가 단위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한방산업진흥원은 2006년 보건복지부와 대구시'경상북도가 한방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공동 출연해 경산에 설립한 기관으로, 내년 1월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기관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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