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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피트니스클럽·야외수영장 신설, 외관부터 '특급'으로…노보텔앰배서더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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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유일한 인터내셔널호텔인 '노보텔앰배서더대구'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기존 8층에 위치해 있는 로비를 1층으로 이동하는 것과 동시에 7층 피트니스클럽 및 야외수영장 개관, 대연회장 등 부대시설도 전면 리모델링한다.

먼저 호텔 1층에 로비를 신설하고, 옆에는 바와 커피전문점이 포함된 라운지가 들어선다. 로비가 있던 8층은 야외수영장을 갖춘 풀사이드바를 개관한다. 7층은 최고급 운동 기구와 시설들이 구비되는 소수 정예의 회원제로 운영되는 피트니트센트가 생긴다.

같은 건물 하부층의 대구시티센터에는 장기 투숙객을 위한 서비스드 레지던스형 객실 40~80실이 추가된다. 서비스드 레지던스 객실은 기존 손님의 20% 이상이 2주 이상 묵는 장기 투숙객이라는 점을 감안해 만드는 공간이다. 기존 점유율이 80%가량을 기록할 만큼 공실률이 낮아 이번 리모델링으로 고객 유치가 더욱 안정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외관도 고급스러워진다. 이번 개'보수를 통해 특급호텔다운 규모와 외관을 갖춘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특급호텔로서의 면모를 굳건히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보텔앰배서더대구는 2008년 7월 대구의 특급호텔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7년의 짧은 시간 동안 비즈니스호텔로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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