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연인 테디 저작권료만 연 9억? 돈과 명예·사랑까지 쟁취한 그는?
한예슬이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한예슬의 남자친구 프로듀서 테디의 저작권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0년대 그룹 원타임의 래퍼로 데뷔한 테디는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며 일명 '명곡 제조기'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테디는 빅뱅, 2NE1 등 많은 가수와 작업했고 한해 저작권 수입이 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테디는 홍대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의 재산에 대해서도 많은 궁금증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3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해 변치 않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과 그의 연인 테디는 지난 2013년 11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현재까지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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