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8일 대출을 미끼로 수수료와 휴대폰을 챙긴 혐의로 A(35)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지난달 27일 서구 한 사무실에서 대출 광고를 보고 찾아온 B(20) 씨에게 500만원 대출을 해주겠다며 속여 수수료 80만원과 B씨 명의 휴대폰을 개통해 받는 수법으로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일당은 대출을 해줄 의도가 없었으며 이들에게 대출을 하려 했던 사람들은 주로 대학생이나 신용불량자들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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