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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장애인문화예술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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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장애인문화교류 대구협회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대구시협회(협회장 정덕주·사진)는 10~15일 몽골 울란바토르 등 2개 지역을 방문해 한몽장애인문화예술제를 갖는다.

이번 예술제에는 협회 부설 장애인문화예술학교 예술단과 봉사자 등 50명이 동행한다. 총괄감독에는 대구장애인예술학교 권애경 교장이 맡는다. 특히 공연팀 중 최남수(피아노·지적3급), 김기용(대금·지체1급) 씨는 상당한 연주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 행사는 2002년 몽골과 교류를 시작, 12년간 한국 민간사절단으로 활동해 왔다. 또 몽골 장애인예술단을 초청해 국내에서 한몽장애예술단 공연을 갖기도 했다.

대구장애인예술학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난타반과 합주반을 운영하고 있다. 053)76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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