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배우 김혜은이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9월 10일 첫 방송된 OtvN '어쩌다 어른'에서 김혜은은 "우리 남편은 치과를 운영하는 치과 의사다. 평소 수술을 많이 하는 외과 쪽이다"고 운을 뗐다.
이날 김혜은은 "근데 수술을 하니까 어깨에 고질병이 있다. 늘 팔이 아프다고 고통스러워 하니까 나는 마음이 아프더라"며 "'55세 까지 하면 그 때는 오른 손을 떨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 때는 내가 연기를 좀 더 연기를 왕성하게 해야 하기 때문에 남편에게 '지금은 나에게 보험을 든 것이라 생각해라. 그 땐 내가 돈을 벌겠다'고 말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송영길 교수는 "직접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이냐. 와 멋지십니다"라며 처음으로 영혼 가득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어쩌다 어른' 김혜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어쩌다 어른' 김혜은 정말 좋은 사람 같아" ''어쩌다 어른' 김혜은 대박" "'어쩌다 어른' 김혜은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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