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 지극 정성 간호 후 "각자 살다 각자 죽자" 모진 말 뱉으며 떼어내다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를 떼어내기 위해 모진 말을 내뱉었다.
12일 방송한 SBS '애인있어요' 7회에서는 해강(김현주)가 강물에 몸을 던졌다. 설리(박한별)과 진언(지진희)의 다정한 모습에 충격을 받고 그대로 강물에 몸을 던지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에 진언이 물에 뛰어들어 해강을 구했고 해강은 진언이 머무는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
진언은 해강이 깨어나자 "왜 그런 짓을 했냐"면서 화를 냈다. 이어 그는 "내가 네 삶에 간섭하는 건 이게 마지막이야. 각자 살다 각자 죽자 우리"라며 모진 말을 뱉은 후 그 자리를 떠났다.
날카로운 진언의 태도에 해강은 아무 말도 못한채 그를 떠나보냈다. 상심한 해강은 주변을 둘러보다 진언이 자신이 머리를 말려준 헤어 드라이기와 열을 내리느라 열심히 닦은 수건 등을 보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애인있어요′는 냉혈녀 도해강이 기억을 잃고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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