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퍼펄즈가 시원하게 노출한 의상을 입고 수갑을 연상시키는 액세서리를 이용한 일명 '수갑춤'을 선보입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그루브한 리듬이 어우러져 몽환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특히 퍼펄즈 멤버 건희는 고급스러운 섹시함과 관능미로 무대를 장악합니다.
퍼펄즈의 이번 타이틀 곡 '나쁜 짓'은 남자의 '나쁜 짓'으로 상처남 남기고 이별하게 됐지만 떠난 사람을 놓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허탈하게 살아가는 아픔을 표현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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