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과거 이다희와 놀이기구 타다 입 돌아가 비명지른 사진 화제 '얼마나 무서우면'
도라에몽 덕후로 유명한 심타쿠 심형탁은 훤칠한 외모와는 다르게 4차원 매력까지 갖추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도라에몽을 너무 좋아해 각종 상품 수집하는 덕후로서의 모습도 과감없이 보여주며 심지어는 속옷까지 도라에몽 상품이어서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 심형탁이 과거 드라마 촬영 도중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서 이다희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심형탁의 표정이 폭소를 일으킨다. 두려움에 온몸을 뒤틀며 입까지 돌아간 상태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는 심형탁은 가히 가관인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 심형탁 진짜 웃겨" "얼마나 무서우면 발 꺼내려고해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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