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미'경산권 4년제 대학들이 14, 15일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체로 지난해보다 평균 경쟁률이 비슷하거나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과(전공)별로는 경북대 논술전형(AAT) 의예과 경쟁률이 120.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5일 각 대학에 따르면 2016학년도 대구'구미'경산권 4년제 대학의 수시 경쟁률(가나다순)은 ▷경북대 13.08대 1 ▷경운대 6.0대 1 ▷경일대 5.62대 1 ▷계명대 7.5대 1 ▷대구가톨릭대 7.3대 1 ▷대구대 7.26대 1 ▷대구한의대 6.4대 1 ▷영남대 6.4대 1 등으로 나타났다.
계명대 강문식(경영정보학전공 교수) 입학처장은 "학령인구가 감소한 데다 대다수 대학이 지난해보다 올해 수시모집 인원을 확대하면서 올해 지역 대학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하락했다"며 "또 수도권 상위권 대학의 논술 비중이 높아지면서 지방 수험생들이 수도권 대학으로 대거 몰린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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