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40대 학교전담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7일 지난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 평소 알고 지내던 A(19) 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B 경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번 사건은 B양 지인이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에 '아는 누나가 경찰관에게 성폭행당했다'는 내용으로 상담하면서 알려졌다.
B 경사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 "합의하에 성관계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A양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 이달 16일 긴급 체포됐다.
B경사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형사처벌 외에 별도로 중징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