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고 윤나래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기계체조 여자 고등부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윤나래는 17~19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이번 전국체전 체조 여고부 개인전에서 평균대와 마루, 도마에서 우승,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윤나래는 마루와 도마에서 2연패를 달성했으며 주종목인 평균대에서도 실수 없이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 대회 개인종합'마루'도마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대구 선수단에 금메달 3개를 선물했다.
윤나래는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개인종합과 마루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 여자 체조대표팀의 간판선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점검한 윤나래는 다음 달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체조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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