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 대통령 "노사정 대타협은 후세들 위한 희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노사정 대타협 후속조치를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김대환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박병원 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하며 '고통 분담'을 통한 대타협을 한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17년 만에 역사적인 노사정 대타협을 이루게 되었다. 이것은 국가의 미래, 후세들을 위한 희생이었기 때문에 애쓰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의 어려운 결단은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고, 청년들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여러분들의 결단을 통해 근로시간을 단축하면서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줄 수 있게 됐다. 실업급여를 확충하고, 산재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등 사회안전망도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이번 노사정 대타협의 의미를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도 앞으로 대타협의 정신, 취지를 존중하면서 필요한 후속조치를 착실해 해 나갈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노사와 충분히 협의하고, 노동개혁 입법을 비롯해 여러 필요한 협의사항들을 구체화해 나가는 동안 계속 협의를 충분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