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호남 상생 장학기금 창설, 이희호 여사 경주 실크로드 방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23일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도 함께했다.

이날 이 여사는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전라남도의 날' 행사와 '영호남 상생 장학기금 기탁식'에 참석했다.

영호남 상생 장학기금은 김 도지사가 지난해 연말 광주방송 목민자치대상의 시상금 1억원을 "영호남 상생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에 사용하고 싶다"며 김대중평화센터(이사장 이희호 여사)에 제안한 것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이후 이 도지사가 제안을 받아들였고 이 도지사도 김대중평화센터에 1억원을 기탁하면서 '영호남 상생 장학기금'이 출범하게 됐다.

이 여사는 "이번 기탁금을 종자돈으로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영호남 미래 육성에 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두 도지사도 장학기금이 영호남 상생과 대화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도지사는 "영호남 상생의 완성은 대통합의 미래세대를 육성하는 일"이라며 "장학기금은 인재육성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도지사도 "미래세대 대화합의 시대를 물려줘야하는데 이번 장학기금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