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샬롯 맥키니의 햄버거 광고가 화젭니다.
이 광고는 햄버거 광고치고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비판 속에서도 지난 2일 애리조나 글렌데일에서 열린 미식축구 '제49회 슈퍼볼' 광고로 삽입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영상에서 샬롯 맥키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마침 알몸인 것 처럼 당당하게 거리를 누비고 다닙니다.
자연산으로 알려진 그녀의 F컵 가슴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어우러진 모래시계 몸매는 뭇 남성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데요.
샬롯 맥키니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누드사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에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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