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교부 여직원, 17층서 투신 시도 "업무 스트레스 때문… 순간적으로 그랬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연합뉴스 출처
사진. 연합뉴스 출처

외교부 여직원

외교부 여직원, 17층서 투신 시도 "업무 스트레스 때문… 순간적으로 그랬다"

외교부 소속 7급 공무원이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외교부 청사에서 투신을 시도했다.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부 소속의 7급 여직원이 투신을 시도해 소방서 구조대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과 외교부에 따르면 이 여직원은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외교부가 입주한 정부서울청사 별관(외교부 청사) 17층 접견실의 창문 난간을 넘으려고 시도했다.

마침 청사 청소를 담당하는 용역원이 이 장면을 목격하고 이를 외교부와 청사관리소에 신고했으며, 곧바로 119구조대와 경찰에도 신고됐다.

청사관리소 방호원 등의 설득에 여직원은 난간에서 내려왔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여직원은 투신 시도에 대해 "2월에 부서이동으로 업무가 바뀌었는데 업무의 성격 차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고 순간적으로 이렇게 했다"고 이유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