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인환의 유머 English] A PALE WATERMELON

[해석] 창백한 수박

리차드: 저는 환불이나 교환을 원해요.

이씨: 이 수박에 무슨 문제가 있죠?

리차드: 아직 완전히 익지 않은 수박을 파셨어요.

이씨: 어떻게 아시죠?

리차드: 제가 자전거를 타다가 떨어뜨렸는데요.

리차드: 봐요! 아직 안 익었어요. 완전히 흰색이에요.

이씨: 선생님께서 떨어뜨려서 이게 창백해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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