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인 없는 땅 국가 환수 3년간 9천억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강원 지역에 96.5% 몰려

3년간 국가에 귀속된 주인 없는 땅이 약 9천억원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명재 새누리당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소유자 없는 부동산 국유재산 취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주인 없는 부동산의 국가 귀속 및 환수 금액은 지난 2012~2015년 사이 총 9천159억원으로 면적은 47.75㎢에 달했다. 소유자 없는 부동산은 등기에 등록되지 않았거나 주인을 확인할 수 없는 재산을 말한다. 국유재산법에 따라 이 같은 부동산은 6개월 뒤 주인이 확인되지 않으면 완전한 국유재산으로 귀속된다.

지역별로는 경기와 강원 지역에 전체의 약 96.5%인 46.1㎢ 토지가 몰려 있었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8천216억원이었다. 경북의 주인 없는 땅은 0.2㎢에 불과했다. 박 의원은 "과거 기록이 누락된 토지나 임야에 대해 드론(무인비행장치)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확한 실태조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