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일부터 매일춘추 필진이 바뀝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춘추 필진이 바뀝니다. 올해 마지막 매일춘추 필진이기도 합니다. ▷월요일 최화수 시인 ▷화요일 강주원 세종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 ▷수요일 권현준 독립영화감독'미디어핀다 대표 ▷목요일 김주권 테너'카바레티스트 ▷금요일 김석모 대구미술관 전시팀장이 10월부터 12월까지 석 달 동안 매일신문 문화면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모처럼 삶에 낭만을 곁들이고 사색에 깊이도 더할 수 있는 계절입니다. 또한 슬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설계해 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매일춘추가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작지만 소중한 힌트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