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블리즈, 서지수 합류 후 첫 공중파 컴백…상큼+발랄 이미지 잘 이어질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KBS 뮤직뱅크 캡처
사진. KBS 뮤직뱅크 캡처

러블리즈, 서지수 합류 후 첫 공중파 컴백…상큼+발랄 이미지 잘 이어질까?

걸그룹 러블리즈가 신곡 '아츄(Ah-Choo)'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러블리즈는 2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공중파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러블리즈는 이번 앨범부터 논란이 있었던 멤버 서지수가 공식 합류해 8인조 완전체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러블리즈는 순수한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해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무대를 선보여 관심을 높였다.

한편, 이번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아츄(Ah-Choo)'는 가수 윤상을 중심으로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가 뭉친 프로듀싱팀 원피스(OnePiece)와 서지음 작사가가 참여했다. 또 수줍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해 상큼 발랄하게 담아 내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기대를 자아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