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고등교육'(THE )에서 실시한 '2015-2016 세계대학평가'에서 대구경북 3개 대학이 상위 8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THE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세계 대학평가 결과 상위 800위권에 오른 대학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800위권에 진입한 국내 24개교 중 대구경북 대학은 경북대, 영남대, 포스텍 등 3개교로 나타났다.
포스텍은 세계 116위로 서울대(85위)에 이어 국내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카이스트(148위), 성균관대(153위), 고려대(251~300위), 연세대'GIST(광주과학기술원)(301~350), 한양대(351~400위), 경희대'울산대'이화여대(401~500위), 부산대'중앙대(501~600위)가 차례로 국내 3~12위를 기록했다.
이어 경북대와 영남대는 건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세종대'아주대'인하대'전남대'전북대'충남대 등과 함께 세계 601~800위에 올라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순위 1위는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Caltech)가 차지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가 차례로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THE는 ▷교육 영역 30% ▷연구 영역 30% ▷논문 피인용 영역 30% ▷국제화 영역 7.5% ▷산학협력 연구비 영역 2.5% 등 5개 영역의 13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세계대학 순위를 발표하며, 영국 QS와 함께 세계대학 평가의 양대 기관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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