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흥해공업고등학교(교장 정인수)는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은메달 1개를 수상하는 등 개교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최근 울산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흥해공고는 모바일로보틱스 종목에서 전국 40여개 팀을 제치고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모바일로보틱스 종목은 흥해공고가 전국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종목이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흥해공고 김영준 지도교사는 "휴일은 물론 추석 연휴에도 학생들이 대회 준비에 열성을 다했다"면서 "학생들이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흥해공고는 2015년 경상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6개 종목에 출전해 전 종목에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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