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년손님 박규리 "남편 나 몰래 휴대전화 2개 쓰더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충격적인 남편의 휴대전화 비밀을 밝히며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15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99회에서는 결혼 12년차 아내 박규리가 또 한 번 출연해 특유의 재기발랄한 말솜씨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진행된 299회 녹화에서 남편의 비밀번호를 풀어본 적 있냐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규리는 다소 충격적인 남편의 휴대전화 비밀을 폭로했다.

박규리는 "몸이 너무 안 좋아 학교 수업을 평소보다 일찍 마치고 집에 왔다, 그런데 탁자 위에 휴대전화 2대가 있더라"며 운을 뗐다. 이어 "남편에게 내가 모르는 휴대전화 한 대의 출처를 묻자 남편이 빛의 속도로 달려가 전화기 한 대를 부셨다"며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알고 보니 평소 부끄러움 많은 남편이 바에 고객번호를 남기기 싫어 바용 휴대전화 한 대를 더 만든 거였다"며 엉뚱한 남편에게 의심을 샀던 사연을 폭로해 현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거침없는 박규리의 입담으로 촬영장 분위기가 뜨거웠다"며 박규리의 '백년손님' 활약상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SBS '백년손님' 299회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