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레이싱 모델의 한마디에 빵 터져버린 사람들

레이싱 모델의 한마디에 빵 터져버린 사람들. 도대체 무슨 얘길 꺼냈던 걸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오토모티브위크 전시장에서 레이싱 모델 한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가슴골이 살짝 비치도록 자세를 잡은 레이싱 모델 한유리가 대뜸 "좋죠?"라고 말하자 모두가 웃음을 터트립니다.

한유라도 웃음을 참지 못하는데요.

모델 한유리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밝은 성격과 글래머스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