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경주를 역동적인 비보잉과 넌버벌 공연으로 뜨겁게 달궜던 '2015 공연관광축제 in 경주'가 지난 11일 화려한 마무리를 했다.
매년 9~10월에 열리는 공연관광축제는 우리나라 최고의 넌버벌 공연으로 구성된 축제. 올해는 수도권을 벗어나 '실크로드 경주 2015'와 연계,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난타, 드럼캣, 비밥, 사춤, 웨딩, 점프, 페인터즈 히어로, 빵쇼, 판타스틱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공연들이 매일 무대에 올랐다. 3, 4가지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연계한 '갈라쇼'로 한자리에서 대한민국 대표 넌버벌 공연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이 때문에 30만 명의 관람객이 이 축제를 다녀갔다.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은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조용하고 젊은 층에 어필할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역동적인 공연관광축제라는 콘텐츠가 필요했다"면서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였다는 점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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