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코르셋재킷…선정성 비판에 휘말린 교복광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수 박진영 씨가 자신의 소속사 신인 걸그룹과 함께 찍은 교복 광고 포스터인데요.

포스터 속 광고 문구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광고 속 박진영 씨는 선글라스를 낀 채 몸매가 강조된 교복을 입은 걸그룹 멤버들을 바라보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번 광고가 청소년들을 성적 대상으로 삼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박진영 씨 측은 논란이 된 교복광고를 전면 수정하고, 기존 광고 포스터는 모두 수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