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은빛 비늘 살아있는 아랍서 온 생갈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마트가 아라비아만에서 조업한 갈치를 판매 중이다. 이마트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아랍에미리트(UAE)산 생갈치를 판매한다. 항공 직송으로 들여와 조업 후 2박 3일도 지나지 않은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 제주산 은갈치와 마찬가지로 주낙방식으로 조업해 은빛 비늘이 그대로 살아있다. 가격은 왕사이즈 1만3천800원(750g'마리당), 특대사이즈 9천980원(550g)로 제주 은갈치 산지 경매 가격보다도 60~70%가량 저렴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