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 소재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가 한국수력원자력㈜의 마이스터고 제한경쟁 공채 시험에서 10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수원 전체합격생 80명 중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는 10명의 최다 합격 성과를 거뒀고, 울진 출신 학생 3명도 합격자에 포함됐다.
국내 유일의 원자력 발전 설비 마이스터고인 이 학교는 원자력 설비 분야로 특화된 교육과정과 원전산업 맞춤형으로 집중된 방과후 활동 등으로 이 같은 취업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백기흠 교장은 "내년 2월 졸업하는 1회 졸업생이 한수원 전국 최다 합격 등의 실적으로 높은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최고의 취업명품 학교'를 목표로 고품질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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