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署 현서파출소 권태인 경위, 계간지 '대한문학세계' 신인 문학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폭 잡던 경찰관 시인 등단 "어릴적 꿈 이뤄 정말 기뻐요"

조폭 잡던 경찰이 시인으로 등단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청송경찰서 현서파출소 소속 권태인(50'사진) 경위.

권 경위는 이달 초 대한문인협회 계간지인 '대한문학세계'에서 시 부문 신인 문학상을 받았다. 권 경위는 오는 12월 20일 대전 예술의 전당에서 수상식과 함께 시인 등단식까지 연다.

권 경위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바람을 이뤄서 무척 기쁘다"며 "작품을 평가해 준 심사위원들과 등단의 길을 이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시를 쓰는 깊은 감성을 가진 경찰이라고 권 경위를 약하게 봤다면 큰코다친다. 태권도와 합기도, 검도 등 모두 합쳐 10단인 무술 고수인 그는 특전사 부사관으로 대통령 경호실에 근무할 정도로 강인한 체력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경찰생활을 강력계에서 지내며 마약과 강도, 살인, 조폭 등 수많은 강력범죄를 해결한 베테랑 형사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