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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아트마켓…범어아트스트리트서 가을 날의 '예술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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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전시와 공연,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즐길 수 있는 예술거리축제인 '2015 열린예술장터 범어'를 개최한다. 올해는 '가을 소풍'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버스킹 공연은 3일간 오후 2, 4, 6시에 벽면갤러리 입구에서 펼쳐진다. 재즈, 클래식,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손수 만든 창작예술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아트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3일간 펼쳐진다.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나 소품을 비롯해 패브릭, 퀼트, 비즈, 우드 등 다양한 소재의 공예품을 판매한다.

한편 특별히 마련한 일일예술체험도 진행된다. 가을 컵 핸드페인팅을 비롯해 토우, 책갈피, 멀티파우치, 에코백, 귀주머니, 우드팬시열쇠고리, 한지육각연필꽂이, 모란복주머니카드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선착순 전화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053)422-1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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