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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행정산업정보박람회] ◆대구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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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광학·의료 산학연 협력 구축

운암지, 엑스코와 함께 북구 3대 명소중 하나인 도시철도 3호선.
운암지, 엑스코와 함께 북구 3대 명소중 하나인 도시철도 3호선.

대구시 북구(구청장 배광식)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통, 변화, 창조를 기반으로 '900의 변화, 50만의 행복'을 이끌어 나가는 북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보고자 한다.

북구는 세계적인 안경산업의 메카로 전국 안경제조업체의 80%가 집중된 3공단 일원이 제조업으로는 최초로 2006년 산업특구로 지정됐다. 기존 안경테 제조 중심의 산업구조를 극복하고자 안광학산업과 의료산업기술 산'학'관'연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유관기관 MOU를 체결하고 렌즈와 콘택트렌즈, 안광학기기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으로의 재편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안광학제조업의 집적과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안경산업 토털비즈니스센터 '아이빌'을 건립함으로써 지역의 핵심 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경특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옛 제일모직터(삼성창조경제단지)를 시작으로 경북도청 이전터(연암드림앨리), 경북대가 위치한 북구는 이 세 곳을 연결해 창조경제단지를 조성, 창업지원과 창작, 체험전시, 관광, 휴식 등 다양한 형태의 지역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3공단 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주축으로 로봇산업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3공단은 역량 있는 젊은 인재들이 모이는 활력 있는 산업단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북구는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 재탄생하여 지역민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팔거천을 비롯하여 운암지, 서리지, 금호강 등 아름다운 수변공간 창출에 힘써 건강, 휴양, 정서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힐링 수변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북구청 부스는 구정의 주요 성과를 홍보하고 사방에서 진입 가능한 전시관 설계로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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