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눔, 통일의 시작] 통일나눔펀드 4호 대구 중구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행정기관 첫 기부

대구 중구청이 대구경북지역 제4호 통일나눔펀드 기부자로 탄생했다.

중구청은 20일 오전 구청 강당에서 전달식을 갖고 매일신문사를 통해 255만원을 통일나눔펀드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구청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환경미화원 등 89명이 자율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들의 친목 모임인 '자율회'와 중구 환경미화원노동조합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북한 어린이, 이산가족 상봉 등을 지원하는 일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중구청은 대구 행정기관 가운데 최초 기부자가 됐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광복 7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직원들이 통일을 위한 기금 마련에 동참했다"며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주민들에게 전해져 대구가 통일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앞장섰으면 좋겠다"고 했다.

펀드에 정기후원하려면 재단 홈페이지(tongilnanum.com)에서 기부 약정서를 내려받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 통화에 3천원을 기부할 수 있는 ARS 기부(060-705-5151)도 가능하다. 문의 053)251-1701, 1702.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