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강원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96회 전국체전의 현장에 학생들을 초청,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시교육청은 21일 "전국체전에서 결승에 오른 4개 학교의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응원할 수 있도록 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대구 고교 팀은 남녀 축구의 대구공고'동부고, 야구의 경북고, 탁구의 상서고 등이다.
남녀 축구는 22일 오전 11시 강릉 강남축구공원과 강릉중앙고, 야구는 오전 11시 강릉야구장, 탁구는 오전 10시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각각 결승전을 치른다.
대구공고와 동부고는 버스 3대를 대절해 응원에 나설 계획이며 경북고는 희망 학생에 한해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서고는 21일 경기가 늦게 끝나면서 학생들이 하교한 상태라 비상연락망을 통해 응원단 모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교육청 안창영 평생체육보건과장은 "결승전 응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4개 학교에 버스를 지원한다"며 "학생들에게 애교심을 심어주고 추억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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