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도 총본산 경주 골굴사(주지 적운 스님)는 25일 '화랑과 승군의 후예-전통무예대회'를 개최한다. 13회째인 이번 대회는 선무도, 24반무예, 택견, 기천, 회전무술을 비롯한 한국 전통 무예 전수자들이 무대에 올라 저마다 실력을 뽐낸다. 특히 올해는 중국 소림사 분원 영청사 무승들의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무예대회에 앞서 오전에는 호국영령과 의승군 위령 수륙재가 열리고, 이어 L.M.B 싱어즈의 가곡과 아리아 공연이 펼쳐진다.
적운 스님은 "마애여래불의 미소와 원효 스님의 법향이 그윽한 골굴사 도량에서 외세로부터 이 땅을 지켜온 힘의 원천인 전통무예 대회가 펼쳐진다"며 "단풍이 짙어가는 이곳에서 천 년의 몸짓으로 이어진 무예와 춤의 향연을 감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054)744-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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