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학교 보건교사 부족, 436곳 중 65곳 배치 안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내 초'중'고 436곳 가운데 65곳(15%)에 보건교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는 41곳, 중학교는 18곳, 고등학교는 6곳에 보건교사 대신 보건강사가 배치돼 있었다. 이는 대구경북정보공개센터가 대구광역시교육청에 '대구지역 초중고 보건교사 현황'을 정보공개청구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서 드러났다.

이 가운데 62곳은 보건강사를 배치하고 있고 3곳은 보건교사나 강사도 없이 옆 학교에서 보건교사를 빌려오는 '보건교사 멘토'를 운영하고 있었다.

학교보건법에 따르면 초등학교의 경우 18학급 이상일 경우 보건교사를 두도록 되어 있고, 중'고등학교의 경우 9학급 이상인 학교에 보건교사를 두도록 돼 있다. 하지만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4곳은 9학급 이상의 규모에도 보건교사를 배치하고 있지 않아 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보건교사 인력난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돼 있다는 점에서 시정이 요구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권 최대 스피커인 유튜버 김어준씨의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이 언급되며 여권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김씨는 방송에서...
최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 ETF가 상장된 가운데, 상장 전 종목 정보 유출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에서는 도로에서 나체 상태의 남성이 나타나고,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80대 노인이 6살 여아를 강제추행한 사건이 발생하며 지역 사회가 충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