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인구주택총조사가 다음 달 1일부터 15일 동안 실시된다. 응답 부담을 덜고자 본 조사에 앞서 인터넷 조사를 이달 31일까지 우선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국민 통계 조사다. 이번 조사는 성명과 성별, 나이, 국적, 거처 종류, 건축 연도 등의 전수조사 항목에 대해 과거 총조사(2010년 이전)와 달리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지 않고 13개 기관 24종의 행정자료(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통계를 작성하는 등록 센서스 방식으로 실시한다.
행정자료를 활용하기 어려운 경제활동 상태, 직업, 통근'통학 여부, 아동보육, 경력단절 등 표본조사 항목은 기존처럼 국민의 20%를 표본으로 선정해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통계청은 인구주택총조사에 협조하는 표본가구(응답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자 통계법(비밀보호 벌칙)을 엄격히 적용하고 전산 보안 체계를 강화해 응답자가 안심하고 총조사에 응하도록 할 방침이다.
윤석은 동북지방통계청장은 "국민 20%에 해당하는 표본가구 응답자는 국민을 대표하는 조사 대상인 만큼,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를 양해해 주시고 정확한 통계 자료를 수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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