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달 7일부터 60km 극복등행대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팔공산 인공암벽장에 집결

제57회 전국 60㎞ 극복등행대회가 11월 7, 8일 이틀간 대구 팔공산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경북학생산악연맹과 경북산악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지난 1959년 10월 23일 처음 열린 전국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산행대회이다. 이후 매년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즈음해 광주학생의거 정신을 계승하고, 굽힐 줄 모르는 정의감과 동족애를 고취하자는 정신과 험난한 구간을 역주하며 투지력과 민족의식을 기르자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선수들은 7일 오전 8시까지 팔공산 탑골 인공암벽장에 집결해 대회를 시작한다. 3인 1조 종합경기로 산행 및 구보, 암벽등반 등을 하며 8일 오전까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출전 부문은 남녀 각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뉜다. 대회 말미인 8일 오후에는 제8회 한솔산악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참가 신청은 우편이나 팩스,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11월 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와 준비물 목록, 대회 규정 등은 대구경북학생산악연맹 공식 카페(http://cafe.daum.net/dgsaa)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참가비 3만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