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희팔 조카 사망 원인은 '급성 약물 중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달 20일 숨진 채 발견된 조희팔의 조카 A(46) 씨의 사망원인이 '급성 약물 중독'으로 밝혀졌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검감정서를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의 위에서 항우울증제와 수면제인 미르타자핀, 졸피뎀 등이 다량 발견됐다.

 A씨는 1∼2년 전부터 불면증을 앓아 왔고, 최근 이 약을 처방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국과수 부검감정서 내용은 A씨가 숨진 직후 한 예비 부검 결과와 같다.

애초 경찰은 국과수 최종 결과가 예비 부검결과와 같으면 이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었지만, A씨 자살 동기를 두고 각종 의혹이 불거져 추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자살 동기를 밝히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A씨는 조희팔의 밀항 등을 돕는 등 조 씨의 집사 역할을 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