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총장 장주석)는 지난 23일 베트남 호찌민산업대에서 베트남 세종학당 개소식을 열었다. 세종학당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을 통해 해외 국가와 교류를 강화하는 공인교육기관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호찌민 지역의 한국 기관과 기업대표, 호찌민산업대와 경운대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응웬 뚜이 짱 씨는 "베트남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 한국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한 후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취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선하 베트남 세종학당장(경운대 교수)은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를 확산시켜 한국어와 한국문화가 전 세계에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