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활동비 줄인다 해놓고 내년도 제출 예산은 8천891억700만원으로 2001년 이후 최고. 아내에게 생활비로 주거나 자식 유학비로 쓸 액수도 늘겠지.
○…새누리당 황진하 사무총장, 10'28 재보선 압승에 "국정교과서를 이끌 큰 동력 얻었다"고 자평. 하긴 꿈보다 해몽이 항상 좋은 법이니까.
○…서울대 행정연구소 조사에서 한국 국회 경쟁력 OECD 27개국 중 26위, 연봉은 국민소득의 5.27배로 34개국 중 3위. 한마디로 놀고먹는 '밥통 국회'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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