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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국제교육도시 아·태 네트워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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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등 국내외 52개 도시 교육자 참석

국제교육도시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가 3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국내'외 52개 도시 평생교육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회통합과 포용적 도시를 위한 평생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남선 경북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이 '교육을 통한 사회통합 도시 실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이치로 미야자와 유네스코 아'태지역 교육본부 담당관이 '소외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모바일 기반 문해교육'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또 부산시 사하구와 경남 창원시, 대구 수성구, 구미시가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학습 사례발표를 했다.

마리나 카널스(스페인) 국제교육도시연합 사무총장은 "한국은 한국전쟁 후 눈부신 성장을 통해 지원을 받는 나라에서 지원을 하는 나라로 변화했다"면서 "이는 교육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구촌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이 널리 파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국제교육도시 아'태 네트워크는 2009년 6월 결성됐으며 6개국 27개 도시가 가입해 있다. 평생학습에 관한 회원도시 간 공동연구와 실천사례 공유 등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게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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