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배우 김민정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민정은 과거 영화 '밤의 여왕'에서 희주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여간호사복을 입고 관능적이고 매력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해피투게더 김민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김민정 뭘 입어도 잘 어울려" "해피투게더 김민정 화이팅" "해피투게더 김민정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연예계 십장생'으로 불릴 만한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배우 장혁, 박은혜, 김민정, 정태우, 한채아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정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저는 저보다 눈이 안 커야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박명수는 "이름 이야기하고 치워!"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
나경원은 언니가 없는데…최혁진 "羅언니가 김충식에 내연녀 소개"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