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최현석은 지난 7월 자신의 SNS 계정에 "네뚜노에서 오세득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세득 셰프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현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가운데 최현석이 남다른 핏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멋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진정한 핏깡패"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석은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