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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농가서 불, 90대 노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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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3시 30분쯤 청도 매전면 한 농가주택에서 불이 나 이곳에서 혼자 살던 A(90) 씨가 숨졌다.

불은 주택 25㎡를 모두 태우고 40여 분 만인 오전 4시 10분쯤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정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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