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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터 이틀간 구룡포과메기축제…다채로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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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과메기축제 개막식 모습. 포항시 제공
지난해 과메기축제 개막식 모습. 포항시 제공

'제18회 구룡포과메기(특산품) 축제'가 21, 22일 이틀간 과메기의 본고장인 구룡포과메기 문화거리에서 열린다.

포항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과 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1일 오후 1시부터 특산품 이름 맞히기, 엿장수를 이겨라 OX퀴즈를 시작으로 과메기 시식회, 특산품 깜짝경매, 관광객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댄스 베틀대회, 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산품 코너에서는 과메기 시식행사와 더불어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징어 피데기 등 싱싱한 수산물을 관람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특히 소싸움의 고장 청도군이 참가해 청도반시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장 먹거리쉼터에서는 꽁치국밥, 해물파전, 오징어 순대, 꽁치 가자미 구이 등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인기가수 최석준을 비롯해 유해모, 박야성, 서희 등 연예인 축하공연도 펼쳐져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점돌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동해안 최대의 어업 전진기지이자 과메기, 오징어, 대게의 최대 생산지인 구룡포를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한마당 잔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기호식품으로 자리매김한 구룡포과메기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과메기조합원들의 의지를 담은 '위생적인 과메기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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