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주었던 '파우스트'의 명대사이다.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역작 '파우스트'를 비롯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등 괴테가 80년 생애 동안 인간과 세상을 사색한 결과물은 고전으로 남아 우리에게 삶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오순희 교수의 강의로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의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던 18세기 유럽, 이른바 '혁명의 시대'의 중심에 선 괴테를 만난다. 문학가로서의 삶 이전에 관료, 미술사가, 자연과학자로서 다방면에 열정을 가지고 살았던 괴테의 면모를 살펴보고, 그 시대 정신을 어떻게 문학작품 속에 녹여내고 있는지 그의 생애 전반에 걸쳐 살펴보는 EBS1 TV '인문학 특강-거인의 문학, 괴테'는 24일 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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