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토) 오후 7시 30분에는 '바이로이트의 영웅' '헬덴 바리톤(영웅적인 바리톤)'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과 유럽 오페라 극장들을 평정한 한국 최고의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콘서트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그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소프라노 서선영, 유럽에서 떠오르는 유망주인 '동양의 피에로 카푸칠리' 바리톤 김주택, 그리고 다수의 세계 유수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은 테너 노성훈 등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1부는 '세빌리아의 이발사' '사랑의 묘약' '파우스트'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들로 채워지며, 2부는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탄호이저' '로엔그린' 등 바그너 오페라 아리아 위주로 구성된다. 서울대 음악대학 교수인 마에스트로 김덕기가 지휘봉을 잡는다.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 두 공연을 함께 예매하는 관객 및 올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에게 티켓 가격을 30% 할인해 준다. 053)666-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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