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신성구 옹 금오대상 상금서 200만원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일나눔펀드 기부 문의 매일신문 편집국 053)251-1701, 2.

신성구(92'사진) 옹이 2일 통일나눔펀드에 200만원을 전달했다.

신 옹은 지난달 '제41회 금오대상'의 상금 중 일부를 기부했다. 그는 "언제 통일이 될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리의 소원은 늘 통일"이라며 "내일 지구가 무너진다 하더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뜻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신 옹은 이번 금오대상에서 국가 보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독립운동가인 신재모 선생의 아들로 지난 수십 년간 애국지사를 기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1960년대 대법원 판결을 통해 대구 동구 신암동 독립유공자 묘역을 국유지로 환수시켰고, 이후 묘역 관리에 힘썼다. 또 1993년부터 2003년까지 10년간 광복회대구시지부 광복동지회장을 역임하며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비문, 독립지사 최재화 목사 공적서 등 애국지사들의 비문을 짓는데 헌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